ORIGIN
유래.
1960년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브로드웨이의 프라이드치킨 식당 '치킨보이' 앞에 세워진 높이 22피트(약 6.7m)짜리 유리섬유 조형물이 시초다. 인터내셔널 파이버글라스사가 만든, 몸은 사람이고 머리는 닭인 독특한 형상이었다. 정작 9월 1일을 누가, 왜 골랐는지는 이 날을 알린 National Day Calendar 조차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84년 식당 주인이 세상을 떠나며 가게가 문을 닫자 조형물은 23년간 창고에 방치됐다. 그래픽 디자이너 에이미 이노우에가 이를 구조해 2007년 자신의 작업실 '퓨처 스튜디오' 옥상에 세웠고, 지금도 하이랜드 파크의 명물로 남아 2009~2010년 로스앤젤레스시와 캘리포니아주 의회로부터 공식 표창까지 받았다.
“간판이 식당보다 더 오래 살아남은 그 의외의 생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