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날
2007년 미국 아칸소주 하딩대학교 청년 리더십 포럼 참가자들이 '격려 프로젝트'를 만들며 시작됐다. 서치시 시장이 그해 8월 첫 선포를 했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같은 해 국가 기념일로 공식화했다. 대학생들의 제안이 대통령 공식 선포까지 이어진 드문 사례로 꼽히며, 이후 해마다 관련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9월 12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2007년 미국 아칸소주 하딩대학교 청년 리더십 포럼 참가자들이 '격려 프로젝트'를 만들며 시작됐다. 서치시 시장이 그해 8월 첫 선포를 했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같은 해 국가 기념일로 공식화했다. 대학생들의 제안이 대통령 공식 선포까지 이어진 드문 사례로 꼽히며, 이후 해마다 관련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비디오게임을 기리는 날이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첫 게임은 1972년의 '퐁'으로, 화면 양쪽 막대로 점을 주고받는 단순한 탁구 게임이었다. 그전에도 연구실 수준의 게임은 있었다. 게임 산업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자는 취지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 PC방과 e스포츠 문화로 세계 게임 산업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초콜릿 밀크셰이크를 기리는 날이다. 19세기 말 미국 약국의 소다수 판매대에서 팔던 음료가 원형으로, 1922년 전기 믹서가 보급되며 지금처럼 걸쭉한 형태가 됐다. 이전까지는 손으로 흔들어 섞는 방식이라 거품만 조금 낀 묽은 음료에 가까웠고, 지금 같은 되직한 질감은 믹서 덕분에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