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7년 미국 아칸소주 하딩대학교 청년 리더십 포럼 참가자들이 '격려 프로젝트'를 만들며 시작됐다. 서치시 시장이 그해 8월 첫 선포를 했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같은 해 국가 기념일로 공식화했다. 대학생들의 제안이 대통령 공식 선포까지 이어진 드문 사례로 꼽히며, 이후 해마다 관련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9월 12일로 정한 건 전날인 9·11 테러의 아픔을 딛고 서로를 격려하자는 뜻을 담았기 때문이다. 위로와 응원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점에서, 한국의 '힘내'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손 편지나 짧은 메모로 주변 사람을 격려하자고 제안하며, SNS에서도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캠페인이 함께 벌어진다.
“"잘하고 있어"라는 그 한마디가 의외로 큰 위로가 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