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시카고의 개 훈련사'로 불리는 애미 무어가 반려견과 보호자의 유대를 높이자는 취지로 만든 날로, 미국에서는 매년 9월 둘째 일요일에 지정돼 있다.
미국 텍사스의 요리교육 프랜차이즈 '영 셰프스 아카데미'가 2011년 만든 날로(2010년 한 푸드 블로거가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계획·조리하도록 독려한다.
땅콩을 기리는 날이다. 이름과 달리 견과류가 아니라 콩과 식물이고, 꽃이 진 뒤 씨방이 땅속으로 파고들어 열매를 맺는다. 땅에서 캐낸다는 점 때문에 다른 견과류와 성질이 사뭇 다르다.
1972년 미국 반려동물묘지화장협회(IAOPCC)가 제정한 날로, 먼저 떠난 반려동물을 추모하자는 취지다. 매년 9월 둘째 일요일에 지켜지며 1980년대부터 여러 나라로 퍼졌다.
코드를 짜며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래머들의 노고를 기리는 날이다. 1년 중 256번째 날(평년 기준 9월 13일)에 맞춰 제정됐다.
감염에 대한 신체의 과잉 반응으로 장기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는 패혈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제패혈증연합이 2012년 제정했다.
매년 노동절 다음 첫 일요일(통상 9월 둘째 일요일), 손주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전하는 조부모를 기리기 위해 1978년 공식 지정된 미국의 기념일이다.
1948년 9월 13일 대한민국 사법부가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넘겨받아 독립적으로 출범한 날이다.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가 취임한 날이기도 하다. 2015년 대법원 규칙으로 기념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