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노동절 다음 월요일에 상사와 직원이 하루 동안 역할을 바꿔보는 날로, 1950년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1993년 정식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는 설과 2019년 여성단체가 만들었다는 설이 엇갈린다. 어느 쪽이든 위계를 하루 허물어 보자는 취지는 같으며, 조직 내 소통을 늘리려는 목적이 공통적으로 깔려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서로의 입장을 하루라도 겪어보며 오해를 줄이자는 취지로, 상사가 신입 업무를 맡고 직원이 결재를 대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기업 문화에서는 자리를 바꾸는 이벤트보다 직급을 낮춰 소통하는 '역멘토링' 방식이 더 익숙하며, 상명하복 문화가 강한 조직일수록 이런 시도 자체가 낯설게 여겨진다.
“상사 역할 해보고 나서야 깨닫는 그 자리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