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길쭉한 빵을 갈라 햄과 치즈, 채소를 채운 미국식 샌드위치를 기리는 날이다. 필라델피아에서 부르는 이름이 '호기'이고, 같은 음식을 지역에 따라 서브, 히어로, 그라인더, 토르페도로 부른다. 호기는 단단한 롤빵을 핫도그 빵처럼 끝까지 자르지 않는다는 점이 부드러운 빵을 완전히 가르는 서브와 다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차 대전 무렵 필라델피아의 호그 아일랜드 조선소 노동자들이 싸 온 도시락에서 이름이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한 음식을 두고 도시마다 이름이 갈리는 미국식 작명 문화를 보여 주는 사례로 자주 인용되며, 원조를 두고 펜실베이니아 동부 도시들끼리 다투기도 한다. 5월 5일에도 호기의 날이 있어 한 해에 두 번 기념한다.

“반으로 나눠 먹으려다 결국 혼자 다 먹는 그 양”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