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정리하는 날
2010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의 '퍼스널 컴퓨터 뮤지엄'이 만든 날로, 책상을 정리하듯 컴퓨터 바탕화면도 정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매년 10월 셋째 월요일에 지정되며, 오래된 파일과 잡동사니 아이콘을 함께 정리하자고 매년 조용히 권장하는 캠페인성 기념일이다.
10월 19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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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의 '퍼스널 컴퓨터 뮤지엄'이 만든 날로, 책상을 정리하듯 컴퓨터 바탕화면도 정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매년 10월 셋째 월요일에 지정되며, 오래된 파일과 잡동사니 아이콘을 함께 정리하자고 매년 조용히 권장하는 캠페인성 기념일이다.
갑각류를 껍질째 우려 크림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한 프랑스식 수프 비스크를 기리는 10월 1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7세기 비스케이만 어부들이 팔지 못한 작은 갑각류를 껍질째 끓여 먹던 수프에서 출발했다. 이름도 비스케이에서 왔다는 설과, 껍질을 굽고 다시 끓이는 '두 번 익힘(bis cuites)'에서 왔다는 설이 맞선다.
음력 9월 9일, 양(陽)의 기운을 가진 홀수 9가 겹친다 하여 중양이라 했다. 높은 곳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고 시를 짓던 날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가는 때로도 여겼다. 신라 때부터 임금과 신하가 모여 시를 즐겼고, 고려 때는 국가 향연으로 정례화됐다. 양력으로는 대개 10월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