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의 날
11월 2일
유래
1957년 서울에 처음 설치된 112 비상통화기에서 시작된 신고 체계를 기려, 1990년 노태우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맞춰 경찰이 자체 제정한 한국 기념일이다.
이야깃거리
112라는 번호 자체가 '일일이 알린다'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신고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찾아내는 기술까지 갖춰 매년 이 날 홍보 행사가 열린다. 2012년 오원춘 사건을 계기로 신고자 동의 없이도 위치를 자동 추적하는 체계가 도입됐고, 2016년부터는 범죄 112·재난 119·민원상담 110으로 신고 체계가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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