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57년 서울에 처음 설치된 112 비상통화기에서 시작된 신고 체계를 기려, 1990년 노태우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맞춰 경찰이 자체 제정한 한국 기념일이다. 법정기념일은 아니지만 경찰청이 매년 이 날짜에 맞춰 신고 체계 개선 성과를 새롭게 발표해 오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12라는 번호 자체가 '일일이 알린다'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신고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찾아내는 기술까지 갖춰 매년 이 날 홍보 행사가 열린다. 2012년 오원춘 사건을 계기로 신고자 동의 없이도 위치를 자동 추적하는 체계가 도입됐고, 2016년부터는 범죄 112·재난 119·민원상담 110으로 신고 체계가 정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