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삶은 달걀의 노른자를 파내 마요네즈·겨자·향신료로 양념해 다시 채운 요리를 기리는 11월 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뿌리는 고대 로마의 삶은 달걀 전채까지 올라가고, 지금 형태는 중세 유럽에서 자리 잡았다. '데블드'는 18세기 영국에서 맵게 양념한 음식에 붙이던 말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종교적 이유로 '악마'라는 말을 꺼리는 지역에서는 '천사 달걀'이나 '속 채운 달걀'로 부른다. 미국 남부에서는 이 요리를 담는 오목한 홈이 파인 전용 접시가 따로 있을 만큼 모임 음식으로 굳었고, 마트 델리 코너에서도 만들어 판다. 위에 파프리카 가루를 뿌리는 것이 전형이다. 한국에서는 달걀 샐러드와 비슷한 맛으로 받아들여진다.

“한입에 사라지는 크기라 결국 몇 개를 먹었는지 까먹는 그 함정”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