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세상을 떠난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가톨릭 축일로, 10세기 프랑스 클뤼니 수도원장 오딜로가 자신이 속한 수도원의 위령 기도일로 11월 2일을 정한 것이 표준으로 굳어졌다.
삶은 달걀 노른자를 파내 양념해 다시 채운 요리다. 뿌리는 고대 로마의 삶은 달걀 전채까지 올라가고, 지금 형태는 중세 유럽에서 자리 잡았다. '데블드'는 18세기 영국에서 후추·겨자로 맵게 양념한 음식에 붙이던 말이다.
1957년 서울에 처음 설치된 112 비상통화기에서 시작된 신고 체계를 기려, 1990년 노태우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맞춰 경찰이 자체 제정한 한국 기념일이다.
수소경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매년 11월 2일에 지킨다.
복잡한 도로와 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교통 흐름을 책임지는 교통 안내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