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남성이 하루 저녁 식사를 직접 차려 보자는 날이다. 1999년 캐나다에서 시작됐고, 규칙이 하나 붙어 있다. 도와달라고 하지 말 것, 그리고 설거지까지 마칠 것.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18년부터 기린다. 11월 5일로 정한 것은 소상공인이 '오(5)래 가도록' 하자는 뜻과, 11이 나란히 선 가게를 닮았다는 풀이를 함께 담은 것이다.
「바둑 진흥법」이 정한 기념일로, 바둑판의 가로세로 19줄에서 착안해 1과 1이 나란한 11월, 그리고 오목이 아닌 바둑의 '오(5)'를 합쳐 11월 5일로 정했다는 설명이 붙는다. 2018년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