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쟁 및 무력분쟁 중의 환경파괴 방지의 날
11월 6일
유래
전쟁이 환경에 남기는 장기적 피해를 알리기 위해 2001년 UN 총회가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이야깃거리
베트남전 고엽제, 걸프전 유전 방화처럼 전쟁이 남긴 환경 피해는 전투가 끝난 뒤에도 수십 년간 이어진다는 점을 일깨운다. 국제법상 전쟁 중 환경 파괴를 별도 전쟁범죄로 다뤄야 한다는 논의가 이 기념일 제정과 함께 본격화됐다. 실제로 유엔환경계획(UNEP)은 분쟁 후 오염 실태를 조사해 복구 비용을 산정하는 별도 부서를 두고 있다.
- 국제 캠페인 &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