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3년 멕시코 피에드라스네그라스의 식당 '빅토리 클럽'에서 지배인 이그나시오 아나야가 만든 음식이다. 요리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미군 부인들이 갑자기 들어오자, 남은 토르티야를 튀겨 치즈를 얹고 절인 할라페뇨를 올려 즉석에서 내놓았다. 그의 별명 '나초'가 그대로 이름이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인근 이글패스의 교회 요리책에 그의 원래 조리법이 실려 있어 유래가 확인된다. 야구장·극장에서 파는 치즈 소스 형태는 1970년대 미국에서 따로 생긴 변형이다. 그를 기려 10월 21일은 별도로 '국제 나초의 날'로 선포되기도 했으며, 매년 이 날짜를 두고 조금씩 혼선이 빚어진다.

“맨 위 치즈만 노리다가 결국 바닥까지 다 먹는 그 끝없는 손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