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재즈와 클래식, 팝까지 폭넓게 쓰이는 악기 색소폰을 기리는 날로, 발명가 아돌프 삭스가 1814년 11월 6일 벨기에에서 태어난 것에 맞췄다. 삭스는 1840년대 초 여러 크기의 색소폰을 만들었고, 1846년 6월 28일 14가지 형태를 아우르는 15년짜리 특허를 받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몸체가 금속이지만 리드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처음에는 군악대용으로 쓰였다가 20세기 재즈의 대표 악기가 됐다. 찰리 파커와 존 콜트레인 같은 연주자들이 재즈 색소폰의 전설로 꼽힌다. 감성적인 음색 덕분에 한국에서도 영화음악과 드라마 OST, 중장년층의 취미 악기로 인기가 높다.
“색소폰 선율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그 마법 같은 음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