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류 연대의 날
유엔 총회가 2005년 12월 22일 결의 60/209로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12월 20일에 지킨다. 새천년선언이 21세기 국제 관계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로 '연대'를 꼽은 데서 출발했으며, 2002년 유엔이 빈곤 퇴치를 위해 세계연대기금을 세운 것도 배경이 됐다.
12월 20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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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가 2005년 12월 22일 결의 60/209로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12월 20일에 지킨다. 새천년선언이 21세기 국제 관계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로 '연대'를 꼽은 데서 출발했으며, 2002년 유엔이 빈곤 퇴치를 위해 세계연대기금을 세운 것도 배경이 됐다.
포도주에 과일과 감미료를 섞어 마시는 스페인·포르투갈 음료다. 이름은 피를 뜻하는 스페인어 상그레에서 왔고, 붉은 빛깔을 가리킨다. 물이 안전하지 않던 시절 포도주를 물에 타고 향신료를 넣어 마시던 관행에서 이어졌다. 이름이 영어권에 널리 알려진 것은 1964년 뉴욕 세계박람회의 스페인관에서였다.
빈곤 퇴치와 국제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2005년 UN 총회가 결의(60/209)로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결의는 연대를 UN 헌장이 담은 근본 가치 중 하나로 재확인하며, 2000년 새천년선언에서 이미 이 가치를 인정했던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