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13년 12월 21일 영국 리버풀 출신 기자 아서 윈이 뉴욕월드지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워드크로스 퍼즐'을 처음 실은 날을 기려 제정된 날이다. 윈은 어릴 적 즐기던 낱말 게임에서 착안해 신문 일요판 오락면에 이 퍼즐을 처음 실었으며, 독자 반응이 좋아 매주 연재로 이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몇 주 뒤 신문사의 오타로 '크로스워드'라는 이름이 굳어졌다고 전해진다. 윈은 흑백 칸을 대칭으로 배치하는 지금의 크로스워드 형식을 처음 도입한 인물로 꼽힌다. 그가 만든 퍼즐엔 아직 검은 칸이 없어 완전한 크로스워드는 아니었다는 평도 있다. 한국 신문에도 낱말퍼즐 코너가 오랫동안 실려왔다.

“한 칸만 막혀도 한참을 고민하게 만드는 그 묘한 중독성”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