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쥘 베른이 1872년 발표한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가 런던 리폼 클럽으로 돌아와 내기에서 이긴 날을 기리는 날이다. 포그는 1872년 10월 2일 클럽 회원들과 2만 파운드를 걸고 80일 안에 세계를 일주하겠다며 떠났고, 12월 21일 저녁 8시 45분까지 돌아와야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포그는 하루 늦었다며 절망했지만, 동쪽으로 돌며 날짜변경선을 넘은 덕에 실제로는 하루를 벌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감 직전 클럽에 도착한다. 1869년 수에즈 운하 개통과 미국 대륙횡단철도 완공으로 세계일주가 현실이 된 시대를 담았다. 1889년 미국 기자 넬리 블라이는 이 소설에 도전해 72일 만에 세계를 돌았다.

“지금이라면 며칠이면 끝날 여정이 한 권의 모험소설이 됐던 그 시절”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