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손전등을 기리는 날로, 한 해 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지 무렵에 맞춰 손전등의 쓸모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자리 잡았다. 영어로 '플래시라이트'라 부르는 것은 초기 탄소 필라멘트 전구와 약한 건전지 탓에 불을 오래 켜지 못하고 잠깐씩 번쩍 비춰야 했기 때문이다. 요즘은 스마트폰 손전등이 가장 흔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배터리로 작동하는 손전등은 1899년 영미 발명가 데이비드 미젤이 건전지와 소형 백열전구를 결합해 처음 만들었다. 그 전까지는 촛불이나 카바이드등을 들고 다니는 것이 야간 조명의 전부였다. 한국에서는 정전이나 등산·캠핑, 재난 대비용으로 집집마다 손전등을 상비하는 경우가 많다.
“정전됐을 때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그 작은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