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4절기의 스물두 번째로, 북반구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태양 황경이 270도에 이르는 순간으로, 해에 따라 12월 21일이거나 22일이다. 이날을 지나면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해 예부터 한 해의 진짜 시작으로 여겼다. 음력으로는 11월에 들어 이 달을 '동짓달'이라 부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작은설'이라 불리며 팥죽을 쑤어 먹는다. 붉은 팥이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믿어 대문과 장독에 뿌리기도 했다. 나이 수만큼 새알심을 넣어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는 말도 여기서 나왔다. 동지가 음력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라 하여 팥죽 대신 팥떡을 했다. 중순에 들면 중동지, 하순에 들면 노동지라 불렀다.
“가장 어두운 날을 지나야 다시 빛이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