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과 캐나다의 전통 기념일로, 동면에서 깬 마멋(우드척)이 자기 그림자를 보면 겨울이 6주 더 이어지고, 못 보면 봄이 일찍 온다는 민간 예측에서 유래했다. 펜실베이니아 펑쑤토니의 마멋 '필(Phil)'이 가장 유명하다. 기원은 독일계 이민자들이 들여온 성촉절(캔들마스) 날씨 점술 전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는 빌 머레이 주연의 영화 「사랑의 블랙홀」(원제 Groundhog Day, 1993)로 널리 알려졌다. 같은 하루가 무한 반복되는 '타임 루프' 장르의 대명사가 되었을 정도로 문화적 영향력이 크다. 필의 예측은 188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지만 실제 적중률은 40%에도 못 미친다는 통계가 있다.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가 오늘 같다면, 당신은 이미 마멋의 날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