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오해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곤 하는 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날. 동서양 신화에서 뱀은 허물을 벗는 모습 때문에 재생과 치유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한다. 뱀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극복하도록 돕는 것도 이 날의 목표 중 하나이며, 파충류 애호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것으로 짐작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뱀은 쥐 등 설치류 개체수를 조절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대 그리스인은 뱀을 신성한 존재로 여겨 뱀의 독을 치료제로 쓸 수 있다고 믿었으며, 뱀 두 마리가 지팡이를 휘감은 카두케우스는 지금도 의료 상징으로 쓰인다. 실제로 전 세계 뱀 종의 대다수는 독이 없거나 사람에게 치명적이지 않다.
“다리가 없는데 못 가는 곳이 없다는 반전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