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친구나 가족과 샤워 시간을 나누며 물 사용량을 줄이자는 취지로 1970년대 캘리포니아 물 부족 시기에 만들어진 캠페인성 기념일. 1976~1977년 캘리포니아를 덮친 극심한 가뭄 당시 라디오 광고와 범퍼 스티커로 퍼진 절수 구호에서 비롯됐으며, 당시 소비량은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캠페인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본래 의도는 '함께'보다 '절약'에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름의 재미 때문에 더 화제가 된 날이다. 같은 시기 '누런 것은 그냥 두자(if it's yellow, let it mellow)'는 변기 물 절약 구호도 함께 유행했다. 일부 주민은 아예 집 대신 헬스클럽에서 출근 전 샤워를 하며 물을 아꼈다고 전해진다.
“취지는 절수, 화제는 다른 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