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겨울 하늘에 연을 띄우며 즐기는 야외 활동을 기념하는 날. 연의 역사는 약 2,300년 전 중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전역으로 아주 널리 퍼졌다. 사상가 묵자와 장인 노반이 최초의 연을 만든 인물로 꼽히며, 처음에는 거리 측정이나 신호 전달 등 군사 목적으로 두루 쓰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 연날리기는 설날 대표 민속놀이다. 방패연·가오리연을 날리다가 '액(厄)'을 멀리 보낸다는 의미로 연줄을 끊어 날려 보내는 '액연 띄우기' 풍습도 있다. 중국에서도 초기 연은 적진까지의 거리를 재거나 병력 배치를 신호로 알리는 용도로 아주 널리 활용됐다고 전해진다.
“연 날리러 갔다가 나무에 헌납하고 오는 게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