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어로 2를 '니', 10을 '토'로 읽어 '닛토(ニット)'가 되는 어감에서 왔다. 니트를 가장 많이 입는 한겨울에 놓여 있어 의류업계가 판촉에 쓰기 좋은 날로 자리 잡았다. 1988년 요코하마의 뜨개질 교실 모임이 처음 정했고, 1994년 일본니트공업조합연합회가 전국 기념일로 다시 제정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니트는 실을 짜서 만든 옷감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스웨터만이 아니라 티셔츠 원단도 여기 든다. 천을 잘라 꿰매는 직물과 달리 고리를 엮어 만들어 늘어나는 성질이 있다. 니트가 옷장에서 늘어나는 것도 이 구조 때문이라, 걸어 두지 말고 개어 보관하라는 말이 나온다. 손뜨개 니트는 한 코씩 엮는 방식이라 기계뜨개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보풀 나기 시작하면 마음도 같이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