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낯선 사람에게 베푸는 작고 예상치 못한 친절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날이다. 1995년 미국 서부 베이 지역에서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기 위해 '랜덤 액츠 오브 카인드니스 재단'이 설립됐다. 매년 밸런타인데이가 낀 주간에 열리는 것이 관례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 모르는 사람 커피값 대신 내주기 같은 작은 친절이 권장된다. 친절은 '전염'되는 성질이 있어, 한 번의 선행이 연쇄적으로 퍼져나가는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효과를 낳는다. 재단은 이후 덴버로 옮겨 지금도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이어 가고 있다.
“오늘 베푼 친절이 누군가의 인생 최악의 날을 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