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비와 햇빛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우산을 기념하는 날. 우산은 약 4천 년 전 이집트·중국에서 처음 사용되었고, 초기에는 햇빛을 가리는 양산 용도가 더 컸다. 방수 기능을 갖춘 진짜 '우산'은 기원전 11세기 무렵 중국에서 비단에 기름을 먹여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 우산은 '편의점 일회용품계의 끝판왕'이다. 갑자기 비가 오면 사고, 맑아지면 어딘가에 두고 오는 무한 반복. 분실률 1위 생활용품이라는 슬픈 통계도 있다. 서양에서는 오랫동안 우산이 여성용 양산 이미지가 강해, 남성이 비 오는 날 우산을 쓰는 것이 조롱거리로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다.
“내가 산 우산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산 블랙홀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