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00년 알레산드로 볼타가 최초의 전기 배터리인 '볼타 전지'를 발명한 것을 기념해, 1745년 2월 18일 태어난 그의 생일에 맞춰 만들어진 날이다. 볼타는 구리와 아연 원판을 소금물에 적신 천과 번갈아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최초의 안정적인 전류원을 만들어냈다고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오늘날 스마트폰부터 전기차까지, 현대 문명은 사실상 배터리 기술 발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볼타의 이름은 전압의 단위 '볼트(V)'에도 그대로 남아 지금까지 쓰이고 있으며, 그의 발명은 이후 200년 넘게 이어질 전기화학 연구 전체의 시작점이 됐다고 평가받는다.
“배터리 1% 남았을 때의 그 초조함, 200년 전엔 상상도 못했을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