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하루를 마무리하며 와인 한 잔을 즐기자는 취지의 2월 18일 미국 기념일이다. 레드든 화이트든 로제든 상관없이, 적당한 음주가 주는 여유와 와인에 담긴 역사·문화를 함께 음미하자는 날이다. 와인 양조의 역사는 약 8천 년 전 코카서스 지방의 조지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와인은 음식과 짝을 맞추면 향신료와 과일, 소스의 맛을 살려 준다. 포도 품종과 산지, 양조 방식이 복잡해 공부할수록 깊어지는 술이기도 하다. 한국의 와인 소비는 코로나19 시기 '홈술' 문화와 함께 크게 늘었다. 편의점에서 1만 원대 가성비 와인을 고르는 소비자가 늘었고, 대형마트 와인 코너도 넓어졌다.
“와인 입문 = '이거 무슨 맛이지?' → 3개월 후 '바디감이 묵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