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날 (砂糖の日)
3월 10일
유래
일본어로 3을 '사', 10을 '토'로 읽어 '사토(砂糖)'가 되는 어감에서 왔다. 설탕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맞서 제대로 알리자는 취지로 관련 협의회가 2014년 정했다.
이야깃거리
설탕은 8세기 무렵 중국을 거쳐 일본에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약으로 쓰였을 만큼 귀했다. 에도 시대까지도 사치품이라 서민이 단맛을 내려면 엿이나 감을 써야 했다. 사탕수수 재배가 자리 잡은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역이 지금도 일본 설탕 생산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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