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어로 3을 '사', 10을 '토'로 읽어 '사토(砂糖)'가 되는 어감에서 왔다. 설탕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맞서 제대로 알리자는 취지로 관련 협의회가 2014년 정했다. 설탕이 비만·당뇨의 주범으로만 여겨지는 최근 분위기에 맞서 적정 섭취의 가치를 알리려는 목적이 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설탕은 8세기 무렵 중국을 거쳐 일본에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약으로 쓰였을 만큼 아주 귀했다. 에도 시대까지도 사치품이라 서민이 단맛을 내려면 엿이나 감을 써야만 했다. 사탕수수 재배가 자리 잡은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역이 지금까지도 일본 설탕 생산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한때는 약국에서 팔던 물질.”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