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사 먹는 대신 직접 도시락을 싸 보자는 취지의 날이다. 건강과 절약,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 미국에서는 이 날 말고도 해마다 여러 날에 걸쳐 지키며,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마다 다시 주목받는 실용적인 기념일이다. 재료를 스스로 고를 수 있어 영양 관리에도 유리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물가 시대에 '런치플레이션'을 피하려는 직장인의 도시락 열풍과 맞닿아 있다. 한국의 도시락은 캐릭터 김밥부터 정성 가득 반찬까지, 그 자체로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 전날 저녁 반찬을 조금씩 덜어 담는 것만으로도 아침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미리 여러 끼를 한 번에 준비해 소분해 두는 '밀프렙' 문화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엄마표 도시락 vs 편의점 도시락, 둘 다 나름의 추억”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