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오븐에서 틀 밖으로 부풀어 넘친다고 '팝오버'라 불리는 빵에 블루베리를 곁들이는 3월 10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달걀·우유·밀가루·소금으로 만든 묽은 반죽이 구워지는 동안 수증기로 부풀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비어 있다. 팝오버를 언급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50년 편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영국 요크셔 푸딩과 사촌 격으로, 짭짤하게 고기에 곁들이거나 커스터드·크림·과일을 채워 디저트로 먹는다. 달걀과 우유를 실온에 두었다가 쓰면 더 잘 부푼다. 블루베리를 넣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진다. 한국 베이커리에서는 보기 드물지만, 속이 빈 빵이라는 점에서 슈크림빵과 비슷한 매력이 있다.

“오븐 앞에서 빵 부풀어 오르는 거 구경하는 게 베이킹의 묘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