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에야의 날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방에서 19세기 중반 지금의 형태를 갖춘 쌀 요리 '파에야'를 기념하는 3월 27일의 날이다. 들에서 일하던 농부들이 점심때 넓고 얕은 팬에 불을 피워 쌀과 토끼고기, 달팽이, 채소를 넣고 지어 먹던 데서 시작됐고, 특별한 날에는 닭고기를 더했다.
3월 27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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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방에서 19세기 중반 지금의 형태를 갖춘 쌀 요리 '파에야'를 기념하는 3월 27일의 날이다. 들에서 일하던 농부들이 점심때 넓고 얕은 팬에 불을 피워 쌀과 토끼고기, 달팽이, 채소를 넣고 지어 먹던 데서 시작됐고, 특별한 날에는 닭고기를 더했다.
커피를 부르는 미국 속어 'Cup of Joe'에서 이름을 딴 날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자는 날이다. 어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음료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확한 유래가 하나로 확정되지 않은 채 여러 설이 경합하는 드문 표현이며, 흔한 이름 '조(Joe)'가 평범한 보통 사람을 가리키는 데서 왔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국제극예술협회(ITI)가 1961년 빈에서 열린 제9차 세계총회에서 핀란드 대표 아르비 키비마의 제안으로 제정했다. 날짜는 이듬해 파리에서 열린 '국제연극제' 개막일(1962년 3월 27일)에서 따왔으며, 연극이 지닌 국경을 넘는 소통의 힘을 세계에 알리려는 취지가 담겨 있었다.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장병들을 기리는 날로, 2016년에 만들어졌다. 제2연평해전(2002), 천안함 피격(2010), 연평도 포격전(2010) 등 흩어져 있던 추모 행사를 하나로 모은 것이다.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