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커피를 부르는 미국 속어 'Cup of Joe'에서 이름을 딴 날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자는 날이다. 어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음료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확한 유래가 하나로 확정되지 않은 채 여러 설이 경합하는 드문 표현이며, 흔한 이름 '조(Joe)'가 평범한 보통 사람을 가리키는 데서 왔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은 1인당 커피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커피 공화국'이다. 아침을 깨우는 아메리카노부터 디저트 같은 라떼까지, 커피는 이미 한국인의 일상 그 자체다. 동네마다 카페가 편의점보다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이며, 출근길 테이크아웃 커피는 이제 일상 풍경이 됐다.
“한국인의 혈관에는 피 대신 아메리카노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