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방에서 19세기 중반 지금의 형태를 갖춘 쌀 요리 '파에야'를 기념하는 3월 27일의 날이다. 들에서 일하던 농부들이 점심때 넓고 얕은 팬에 불을 피워 쌀과 토끼고기, 달팽이, 채소를 넣고 지어 먹던 데서 시작됐고, 특별한 날에는 닭고기를 더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사프란과 올리브유가 핵심 재료로, 사프란이 쌀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팬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 '소카라트'는 별미로 꼽힌다. 이후 스페인 전역과 세계로 퍼지며 해산물 파에야 등 수많은 변형이 생겼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스페인식 해물 볶음밥'으로 소개되곤 한다.

“스페인 사람 앞에서 빠에야에 초리조 넣었다고 하면 큰일 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