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장난기 많은 반려동물 페럿을 알리고 입양을 권하는 날이다. 페럿 애호가들은 수십 년 전부터 이날을 기념해 왔지만, 2014년 뉴욕의 캐럴 로치와 미국페럿협회의 노력으로 기념일 달력 '체이스 캘린더'에 공식 등재됐다. 수컷은 '홉', 암컷은 '질', 새끼는 '킷'이라 부르며, 페럿 무리는 '비즈니스'라고 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페럿은 수달·오소리·족제비와 같은 족제비과 육식동물로, 약 2천 년 전 사람이 사냥용으로 길들였다. 쥐나 토끼를 굴에서 몰아내는 데 쓰여, 영어 'ferret out'이 '샅샅이 찾아내다'라는 뜻이 됐다. 북미의 검은발족제비는 멸종한 줄 알았다가 다시 발견된 멸종위기종이다. 한국에서도 '페덕'이라 불리는 페럿 반려인이 늘고 있다.

“페럿: 세상 모든 틈새를 정복하는 액체 동물”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