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하늘이 맑고 밝아진다는 뜻의 절기로, 본격적인 봄 농사가 시작되는 때다. 조상 산소를 찾아 손보는 성묘의 시기이기도 해서 식목일과 하루 차이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태양 황경 15도, 양력 4월 4~5일 무렵이다. 논밭둑을 손질하는 가래질이 이 무렵 시작돼 논농사 준비의 첫걸음이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라는 속담이 있다. 두 날이 하루 차이라 별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인 상황을 가리킬 때 쓴다. 한식은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날이다. 날이 맑아 따로 날을 받지 않고도 산소를 고치거나 집을 손봤고, 청명·곡우 무렵에는 일손이 달려 일꾼을 서둘러 구했다.

“하늘은 맑은데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