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84년 4월 22일 조선에 우정총국이 설치돼 근대 우편 제도가 시작된 것을 기린다. 오랫동안 '체신의 날'로 불리다가 통신 환경이 바뀌면서 1996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 공로자를 포상하는 기념식이 매년 열리며, 통신 인프라 확충의 역사를 되짚는 자리이기도 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우정총국은 개국 축하연에서 갑신정변이 일어나는 바람에 문을 연 지 20일 만에 폐쇄됐다. 우편 업무가 다시 자리 잡기까지는 그로부터 10년이 더 걸렸다. 서울 종로의 우정총국 건물은 지금도 남아 있다. 지금은 국내 최초 우체국 자리라는 의미로 사적으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