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 루스의 날
1947년 4월 27일, 목 부위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야구 영웅 베이브 루스를 위해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해피 챈들러의 요청으로 뉴욕 양키스가 '베이브 루스 데이'를 열고 그를 양키스타디움으로 초청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세상을 뜨기 약 1년 전, 마지막으로 팬들 앞에 선 자리이기도 했다.
4월 27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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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4월 27일, 목 부위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야구 영웅 베이브 루스를 위해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해피 챈들러의 요청으로 뉴욕 양키스가 '베이브 루스 데이'를 열고 그를 양키스타디움으로 초청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세상을 뜨기 약 1년 전, 마지막으로 팬들 앞에 선 자리이기도 했다.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자는 4월 27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책을 읽어 줘도 되고, 상상으로 지어내도 되고, 어린 시절 기억을 되살려도 된다. 문자가 없던 시절부터 이야기는 지식과 가족의 전통, 역사를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하는 가장 오래된 수단이었다.
프라임 립은 17세기 영국 왕실 연회에서 최상급 갈비 부위를 통째로 세워 굽던 '스탠딩 립 로스트'에서 이름이 나왔다. 당시에는 왕실이나 귀족 연회에서나 볼 수 있는 값비싼 요리였으며, 큼직한 고기를 통째로 구워 손님 앞에서 써는 것 자체가 부의 과시였다. 미국으로 건너온 뒤에는 크리스마스나 명절 만찬의 주요리로 자리 잡았다.
지역 순찰과 범죄 예방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자율방범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경찰청이 주관한다. 이 법은 2022년 4월 공포돼 2023년 4월 27일 시행됐고, 2026년 2월 시행된 개정법에 매년 4월 27일을 '자율방범대의 날'로 기념한다는 조항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