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프라임 립은 17세기 영국 왕실 연회에서 최상급 갈비 부위를 통째로 세워 굽던 '스탠딩 립 로스트'에서 이름이 나왔다. 당시에는 왕실이나 귀족 연회에서나 볼 수 있는 값비싼 요리였으며, 큼직한 고기를 통째로 구워 손님 앞에서 써는 것 자체가 부의 과시였다. 미국으로 건너온 뒤에는 크리스마스나 명절 만찬의 주요리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38년 로렌스 프랭크와 월터 반 데 캠프가 베벌리힐스에 연 스테이크하우스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이 테이블에서 즉석으로 썰어주는 서비스로 이 요리를 고급 외식 메뉴로 끌어올렸다. '프라임'은 등급이 아니라 부위 이름이라는 점이 흔히 오해받는다. 실제 미국 농무부 프라임 등급을 쓴 고기가 아니어도 프라임 립이라는 이름을 쓸 수 있다.

“프라임 립 한 접시면 그날 모든 스트레스 리셋”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