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7년 4월 27일, 목 부위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야구 영웅 베이브 루스를 위해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해피 챈들러의 요청으로 뉴욕 양키스가 '베이브 루스 데이'를 열고 그를 양키스타디움으로 초청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세상을 뜨기 약 1년 전, 마지막으로 팬들 앞에 선 자리이기도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날 5만 8,339명의 팬이 몰려 그를 환영했으며, 이는 1896년 사망한 선수 해리 라이트를 기린 이래 메이저리그 전 구단이 동시에 한 선수를 기린 역사상 두 번째 사례였다. 홈런왕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그의 등번호 3번은 지금도 뉴욕 양키스의 영구 결번으로 남아 있다.
“"어제의 홈런으로는 오늘의 경기를 이길 수 없다" - 베이브 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