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체리 속을 비스킷 반죽으로 덮어 구운 디저트 '체리 코블러'를 기념하는 5월 17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코블러는 초기 영국령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생겼는데, 정착민들이 재료와 조리 도구가 부족해 고향의 수에트 푸딩을 만들지 못하자 졸인 과일 위에 날 비스킷이나 경단 반죽을 덮어 구운 데서 시작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름은 있는 재료로 '얼기설기 짜 맞췄다(cobbled together)'는 데서 왔다는 설, 구운 윗면이 자갈길(cobblestone)처럼 울퉁불퉁해서라는 설이 있다. 원래는 아침·저녁 식사로도 먹던 실용식이었고 19세기 말에야 후식으로 자리 잡았다. 따뜻할 때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먹는다. 한국에서는 크럼블과 함께 카페 디저트로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체리씨 조심하면서 먹어야 하는 그 긴장감도 매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