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 두는 '팩 랫' 기질을 돌아보자는 5월 17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메리엄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이 말은 1885년부터 쓰였는데, 원래는 먹이와 반짝이는 물건을 둥지에 모아 두는 습성이 있는 북미의 숲쥐를 가리켰고 나중에 사람에게도 쓰이게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많은 사람이 공구나 상자, 옷처럼 '언젠가 쓸 것 같아서' 물건을 모아 두는 스스로를 팩 랫이라 부른다. 옷장을 싹 정리해 버리고 나면 며칠 뒤 꼭 그 물건이 필요해지는 경험도 흔하다. 한국에서도 미니멀 라이프와 정리 수납이 유행하며 '비우기'가 화두가 됐다. 이날은 쌓아 둔 물건을 기부하거나 정리해 보는 계기로 삼기 좋다.

“1년째 안 쓴 물건인데도 못 버리는 그 미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