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세계보건기구(WHO)가 1990년 5월 17일 국제질병분류(ICD-10)를 개정하며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날을 기려, 2004년부터 국제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학자 루이조르주 탱이 이 날짜의 상징성을 살려 캠페인을 처음 제안한 인물로 꼽히며, 첫해부터 24개국이 동참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WHO는 1948년부터 40년 넘게 동성애를 질병으로 분류해 왔다. 이 날은 이후 트랜스젠더·바이섹슈얼 혐오 반대까지 의미를 넓혀 지금의 이름(IDAHOBIT)이 됐다. 지금은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관련 행사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탱은 2013년까지 의장을 맡다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