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의 날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구정상회의에서 캐나다 해양연구소가 처음 제안했다. UN 총회가 2008년 결의를 채택해 2009년부터 공식 국제기념일이 됐으며, 제안 이후 정식 지정까지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셈이다. 그만큼 해양 문제가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의제였다는 뜻이다.
6월 8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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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구정상회의에서 캐나다 해양연구소가 처음 제안했다. UN 총회가 2008년 결의를 채택해 2009년부터 공식 국제기념일이 됐으며, 제안 이후 정식 지정까지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셈이다. 그만큼 해양 문제가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의제였다는 뜻이다.
1935년 미국 의회가 우정을 기리는 날을 정했다는 이야기가 유래로 널리 전해진다. 내셔널데이캘린더 등 미국 이색 기념일 목록에는 오래전부터 6월 8일로 실려 있고, 매년 SNS에서 조용히 화제가 되곤 한다. 영어권에서는 '가장 친한 친구'를 뜻하는 줄임말 'BFF'가 이날 해시태그로 쓰인다.
"뭘 드시겠어요?"라는 뜻의 영어 관용구 'Name your poison'에서 이름을 딴 6월 8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술을 '독'에 빗댄 이 표현은 음주를 경계하던 금주 운동 초기의 '독을 지명하라(nominate your poison)'라는 말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주로 술을 주문할 때 쓰는 농담이 됐다.
넘어지거나 좌절한 뒤 '업시 데이지(자, 일어나자)' 하며 다시 일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리는 날로, 스테퍼니 웨스트 앨런이 2003년 만들었다. 그는 유머와 웃음, 긍정적인 태도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뜻을 담았다. 매일 아침 '영광스럽게, 감사하며, 즐겁게' 일어나자는 것이 이날의 구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