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뭘 드시겠어요?"라는 뜻의 영어 관용구 'Name your poison'에서 이름을 딴 6월 8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술을 '독'에 빗댄 이 표현은 음주를 경계하던 금주 운동 초기의 '독을 지명하라(nominate your poison)'라는 말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주로 술을 주문할 때 쓰는 농담이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14년 미국 오하이오주 뉴바바리아의 시장이 술 마시는 사람에게 음주 면허를 받게 하자는 법을 제안했을 때도 이 표현이 널리 쓰였다고 한다. 'pick your poison', 'choose your poison'처럼 여러 형태로 쓰이며, 요즘은 술뿐 아니라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한국어로는 '뭘로 할래?' 정도의 가벼운 말이다.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늘 마시던 걸로 시키는 그 패턴”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