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로제 와인은 가장 오래된 와인 양식 중 하나로, 기원전 6000년경 조지아·기원전 600년경 그리스인이 세운 프랑스 마르세유 일대에서 이미 옅은 붉은빛 와인이 만들어졌다는 근거가 있다. 적포도와 백포도를 가리지 않고 짧게 침용해 색을 내는 방식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당시에는 포도 껍질과 접촉하는 시간이 짧아 자연스럽게 옅은 색이 났으며, 이런 전통이 이어진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은 약 2600년째 로제 와인의 본고장으로 꼽힌다. 색이 진할수록 오래 숙성됐을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로제는 오히려 신선할 때 마시는 와인으로 통한다.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는 와인으로 최근 몇 년간 인기가 빠르게 늘었다.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일단 로제부터 시키는 그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