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청과물협회가 1991년 6월을 '신선 과일·채소의 달'로 정하면서 그 한가운데인 17일이 채소 먹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인쇄물에 이 이름이 처음 등장한 건 2001년이다. 채소 섭취를 국가 차원에서 독려한 것 자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농무부가 '기본 식품군 7가지' 지침에 채소를 별도 항목으로 넣으면서부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을 400g 이상으로 권장한다. 한국에서도 나물·비빔밥처럼 여러 채소를 한 끼에 골고루 곁들이는 조리법이 채소 섭취를 늘리는 방법으로 자주 소개되며, 국이나 찌개에 채소를 듬뿍 넣어 국물째 먹는 습관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다.
“어릴 땐 안 먹던 채소, 나이 들수록 더 찾게 되는 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