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의 노고를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선원법」에 근거한다. 2023년 5월 국회를 통과한 선원법 개정안에 매년 6월 셋째 금요일을 '선원의 날'로 정하는 조항이 들어갔다. 수출입 물동량 대부분이 배로 오가는 나라에서 정작 선원의 노동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국제해사기구(IMO)는 2010년 6월 25일을 '세계 선원의 날'로 정했는데, 한국에서는 6·25전쟁 발발일과 겹쳐 별도의 날을 두게 됐다. 우리 국적 선원이 줄고 젊은 층의 승선 기피가 심해지는 가운데 선원의 위상을 높이려는 뜻도 담겼다. 코로나19 때 하선하지 못한 채 배에 갇힌 선원 문제가 국제적으로 불거지기도 했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