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2007년 미국의 프랜차이즈 카페 '트로피컬 스무디 카페'가 만든 날로,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캠프 선샤인 기금 마련을 위해 플립플롭을 신고 오면 스무디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에서 시작됐다.
진에 베르무트를 섞은 칵테일을 기념하는 날. 뿌리는 마티네즈로, 1884년 O. H. 바이런의 안내서에 위스키 대신 진을 쓴 맨해튼으로 실렸고, martini 라는 철자는 1888년 해리 존슨의 바텐더 교본이 처음 썼다.
음력 5월 5일, 모내기를 마치고 한숨 돌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명절이다. 여자는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었으며, 남자는 씨름으로 힘을 겨뤘다. 수리취떡을 해 먹는 풍습도 있었다.
「씨름진흥법」이 단오를 씨름의 날로 정했다. 단오에 씨름판을 벌이던 오랜 관습을 그대로 법에 담은 것이다. 음력 5월 5일이라 양력 날짜는 해마다 바뀐다.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을 기리는 날로 「선원법」에 근거한다. 6월 셋째 금요일이라 해마다 날짜가 바뀐다. 수출입 물동량의 대부분이 배로 오가는 나라에서 정작 선원의 노동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