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HUB

6월 19일은
무슨 날?

6월 19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이날에 담긴 이야기.

선원의 날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의 노고를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선원법」에 근거한다. 2023년 5월 국회를 통과한 선원법 개정안에 매년 6월 셋째 금요일을 '선원의 날'로 정하는 조항이 들어갔다. 수출입 물동량 대부분이 배로 오가는 나라에서 정작 선원의 노동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졌다.

플립플롭의 날

2007년 미국의 프랜차이즈 카페 '트로피컬 스무디 카페'가 만든 날로,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캠프 선샤인 기금 마련을 위해 플립플롭을 신고 오면 스무디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에서 시작됐다. 매장을 찾은 고객의 기부금도 함께 캠프 선샤인에 전달돼 여름철 대표 기부 행사로 자리 잡았다.

단오

음력 5월 5일, 모내기를 마치고 한숨 돌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명절이다. 여자는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었으며, 남자는 씨름으로 힘을 겨뤘다. 수리취떡을 해 먹는 풍습도 있었다. 순우리말로 '수릿날'이라 하며, 설날·한식·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혔다.

씨름의 날

「씨름진흥법」이 단오를 씨름의 날로 정했다. 단오에 씨름판을 벌이던 오랜 관습을 그대로 법에 담은 것이다. 음력 5월 5일이라 양력 날짜는 해마다 바뀐다. 단오는 순우리말로 '수릿날'이라 하며, 이날 남자들은 씨름, 여자들은 그네뛰기로 힘과 솜씨를 겨뤘다. 씨름판 우승자에게는 황소를 상으로 주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