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씨름진흥법」이 단오를 씨름의 날로 정했다. 단오에 씨름판을 벌이던 오랜 관습을 그대로 법에 담은 것이다. 음력 5월 5일이라 양력 날짜는 해마다 바뀐다. 단오는 순우리말로 '수릿날'이라 하며, 이날 남자들은 씨름, 여자들은 그네뛰기로 힘과 솜씨를 겨뤘다. 씨름판 우승자에게는 황소를 상으로 주곤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씨름은 2018년 남북이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남북이 공동으로 등재한 첫 사례로, 종목 자체보다 이 절차가 더 화제가 됐다. 1980~90년대에는 천하장사 씨름대회가 명절 인기 프로그램이었고, 이만기·강호동이 그 시절의 상징이다. 지금도 단오 무렵 각지에서 씨름대회가 열린다.

출처 law.go.kr